올해 회사에서 경비 절감을 위해 년월차를 다 사용해서 연말에 쉬랍니다.
음...좋기도 하고 머..한편으로는 거 다 돈인데...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남들이 들으면 무신 배부른 소릴라고 하겠지만...ㅋㅋㅋ
올해 겨울에는 기필코 여행을 다녀오리라 맘먹고 있는데...
이 넘의 귀차니즘만 발병하지 않는다면 좋은 데 구경하고 오고 싶네요.
혹시 어디 좋은데 추천해 주실 분 있나요? ^^;;
생각 같아선 그리스, 터키의 지중해도 보고 싶고...
한 겨울을 녹일 스페인의 정열도 느껴보고 싶긴 한데...
어디가 좋을까~~요~~~ ^^
음...좋기도 하고 머..한편으로는 거 다 돈인데...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남들이 들으면 무신 배부른 소릴라고 하겠지만...ㅋㅋㅋ
올해 겨울에는 기필코 여행을 다녀오리라 맘먹고 있는데...
이 넘의 귀차니즘만 발병하지 않는다면 좋은 데 구경하고 오고 싶네요.
혹시 어디 좋은데 추천해 주실 분 있나요? ^^;;
생각 같아선 그리스, 터키의 지중해도 보고 싶고...
한 겨울을 녹일 스페인의 정열도 느껴보고 싶긴 한데...
어디가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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