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허리우드

허리우드의 유명한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

미국 허리우드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

이런 복장들을 하고 관광객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돈을 받는다.

　

아무나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 보기로 했다.

짜잔~~

　

^^;;;

carpe diem

기억나시는가?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온다.

로빈 윌리암스의 손, 발 바닥 위에서 폼 잡은 것이다. -_-;

실제로,
길바닥에 시멘트 붓고 이런 장난을 했다가는 큰 벌금을 물을 수 있다고 한다. 과연 누가??? -_-;;;

별 위에는 이름이 적혀 있다. 그런데...가수인지 배우인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_-;;

　

차이니즈 극장 앞 거리~

　

영화 시사회 등이 있을 때 배우들이 이리로 들어간다.

　

내 사진이 빠지면 섭할 듯 해서...

항상 들고 다니는 카메라 가방~~~

기자도 아니고...-_-;;

아쉬운 점은 산에 허리우드라고 써있는 곳에서 사진을 못 찍은 것이다.

패키지 관광의 문제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