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시험삼아 찍다가..^^;
미녀(?)인데 쬐끔씩 나이가 든 미녀들...ㅋㅋㅋ
오른쪽이 이탈리아 아줌마. 자기 말로는 헤어드레서라나...
암튼 이탈리아 남부 지방 사람들은 순진하고 재밌습니다.
아주 보수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매너가 없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북부 이탈리아는 좀 재수엄씀다. 여자나 남자나...
이 아줌마 라틴댄스를 가르쳐 준다고 했지만 쑥스러워 못 배우겠더라구요.
왼쪽은 영어 선생님. 라일라 였던가? 실물이 더 나은데...저에게 영국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ㅡ,.ㅜ
가끔 예전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것도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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