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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방청소...

새해 새 기분으로 시작 하려구 그동안 밀린 방청소를 시작했습니다.
한 1시간 반 했나....
아마 일주일 계획을 잡아야 할것 같네요.
진작에 정리하면서 살아야쥐...ㅡ,.ㅜ
싹 정리하고 책상도 새것으로 바꾸고요. 어머니는 장가나 가지 왠 새 책상이냐고 하시지만 방문위기를 한번 싹 바꿔 볼라구요.
새마음 새기분으로 2003년을 시작해야죠.

홈페이지는 내용부터 채워넣고 나중에 전체적인 모양을 바꾸는게 좋을것 같네요. 당분간 촌스런 모양새로 있어야 겠네요.
도배만 되어있는 집에 이사와 있는 기분입니다. ^^;;
낼 부터 회사 출근에다 바쁜일이 겹칠텐데...걱정이네요.
모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