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세윤 이랑 Bar 에서 한잔 하면서...
카메라 화소수가 130만 밖에 안 되어서 어두운 곳에서 찍을 때는
자주 노이즈가 생기기도 하지만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찍는 것은 큰 장점인 것 같네요.
사진은 강남역의 MTL 이라는 바 입니다.
암튼 이 친구가 삼성동에 있는 A라는 멋진 바를 소개해준다고 하니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바텐더 언니도 한 컷~!
성룡의 영화 처럼 저도 NG 컷을 한 번 올려 봅니다. ^^;;
위의 세 사진 연말에 시상하는 베스트 모델 상 후보에 등록합니다.
현재로는 김태용 군이 가장 유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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