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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푸른자유 2003. 4. 17. 22:55



날씨는 좋은데 그래서 그런지 더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죠.
뻥 뚤린 길가에 꽃들이 만발할 날들이 곧 오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