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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술마시러 돌아다녔구먼...ㅎㅎ

푸른자유 2003. 4. 29. 20:35
언제 그렇게 많은 술집, 음식점을 다녔냐~~
돈도 많이 썼겠는걸?
여자랑 간거보다..남자랑 간게 더 많은거 같아 내 마음이 아프구나...흑흑
홈피도 많이 발전했네...내가 넘 오래간만에 들어왔나?
조만간에 술한잔 하자...주말이면 잠자느라 정신이 없네...쏘리...

posted by 백성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