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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민... 나 손태건이다.
푸른자유
2003. 12. 1. 16:48
까칠이 잘 지내냐...
너.. 별거 다 하고 돌아 다닌다는 얘기 잘 듣고 잇다. 여전히 까칠 하구나.
직장 동료 사진만 올려 놓고 이 형님 사진은 하나도 없네..
까칠한 녀석...
이제.. 여기 알았으니.. 더 이상 너의 까칠한 행동을 방관하지만은 않을께다.
또,..
들리마...
안냥.
from TAE.
posted by 손태건
너.. 별거 다 하고 돌아 다닌다는 얘기 잘 듣고 잇다. 여전히 까칠 하구나.
직장 동료 사진만 올려 놓고 이 형님 사진은 하나도 없네..
까칠한 녀석...
이제.. 여기 알았으니.. 더 이상 너의 까칠한 행동을 방관하지만은 않을께다.
또,..
들리마...
안냥.
from TAE.
posted by 손태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