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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한다.

푸른자유 2003. 2. 14. 00:29
오늘 왠지 한잔 하고 싶은데 갈곳 없는 사람들 있죠?
그래서 괜히 여기까지와서 이글을 읽는 사람..바로 당신말야. ^^*
술이나 같이 합시다.

어디로 갈지는 걱정마시라. 북적북적한 사람들을 피해서 말이죠.
음...단 모르는 사람끼리라도 여럿이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면 오케이~~ ^^*
지금 시간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연락해요~011-9761-3156
나 밤샐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