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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신세를 지다...ㅜ,.ㅡ
푸른자유
2003. 3. 15. 16:08
갑자기 눈이 떠지는듯 했으나 이네 감기고...
힘을 줘 다시 눈을 떠보려 했으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
눈을 뜰 수 없게 되자 눈 앞에 광각으로 넓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도 볼 수 없었다.
결국 병원 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다.
그게 지난 토요일의 일이었다.
드디어 오늘 니콘 A/S점에서 나의 카메라를 찾았다.
에이씨...별 이상도 없는데 갑자기 맛가고 구래...-_-;;;
암튼 앞으로 카메라 관리 잘해야쥐...ㅋㅋㅋ
위 사진은 고친 기념으로 한장 찰칵...
640*480, 능력에 걸맞지 않는 저해상도로...^^
왜냐? 리사이징 하기 귀찮아서...에이고 이놈의 귀차니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