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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당신의 이야기

푸른자유 2003. 5. 8. 02:55

 




 


이 '비' 야그 하는게 아닙니다. -_-'''


암튼..^^


 


 


 




레인


 


비 무쟈게 오네요.

지금이 꼭 장마철 같습니다.

덕분에 수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차가 많이 막히더군요.


이럴땐 네이트
드라이브가 좋습니다. 좋구요~~-_-'


그나저나 지금은 그쳐서
다행입니다.


비오는 날은 비와 관련된 째즈 음악을 모아둔 CD를 듣습니다.


그렇지만 때로는 맑은 날 슬픈 음악을 듣거나 흐린날 밝고 경쾌한 음악을


듣는것도 분위기 전환에 좋은 것 같습니다.


 


낼은 석가 탄신일이자
어버이날 이군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합시다. 나무아미 타불~~~


 


결국은 이렇게
끝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