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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사람들...

푸른자유 2003. 4. 13. 03:30




이번에는 술과 관련된 사진을 쫙~ 모아 봤습니다.


첫번째 사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두번째...

예전에 동호회 벙개때 찍은 사진.

맨 오른쪽이 하하 좌측이 생진..^^ 여자분과 정현이는 이름이 같은 걸로 기억.


장소는 신촌 이자까야로 기억 됨. 요즘 유행하는 일식주점 이자까야의 원조.

그 당시로서는 특이한 홍차쏘주를 팔았었는데 한때 강남역에서 유행하던 가스 충전식 보틀을 사용하여 컵에 술을 따라 마심.

가면 기본으로 깔끔한 소면을 주고 안주류는 대부분 깔끔. 구이를 잘하는 편.

영양센타 뒷길에서 이대방면으로 가다보면 오른편에 있음.


강추~!! ^^


아...제목과 맞지 않게 attractive site 식이 되어 버렸네요.


 


Bar MTL. 사진은 모르는 사람임. ^^;;

근래에 가끔 들리는 바에서...


 

언제나 하이네켄.

내가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


 

친구와 바텐더들.

예전에 가면 반갑게 맞아 주곤 했는데 지금은 다 고향 내려 갔음.


 

아래 취객에 나왔던 사진도 다시 한번...^^


 


 

 

유부남(꼴뚜기)와 한잔 하면서...

우리 동네 호프집인데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친구 조또깐.

왜 손을 흔들까?

취객의 특징 손을 흔든다. ^^


 

쿨겔에 올랐던 친구가 찍은 예술(?) 사진..

사진의 주인공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친동생과 의동생 규희와 함께 소담마실이라는 고기집에서...


 


둘 다 젓가락 스피드가 장난이 아니었음. -_-;


 


술 마실 때 어디다 그렇게 전화를 하는지..

혹시 집이 아닐지...^^;;;



잘 안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양의 깜찍끔찍한 넙기 표정을 볼 수 있음. -_-''


 


술 먹고는 눈을 부릅뜨는 것보다 웃는 편이 좋다.


 

갑자기 드는 황당한 생각...

외국 술 먹으면 술주정을 그 나라 말로 할 수 있었음 좋겠다.
^^;;


 


 

영국 런던에서 어학원 사람들과 같이~~~


 


 

대구 아가씨 수지와...

이 사진 잘 안나왔다고 그러는데 술과 관계된 사진이라 그냥 올림.
ㅋㅋㅋ


 

쑥쓰러운 표정.


 

이번엔 친구 넘의 쑥쓰러운 표정.


 

하하의 멋진 포즈~! 그의 여친은 머가 좋을까?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진...^^


 


사진과 내용을 모두 이해하려면 제 홈에 있는 지난 글들을 구석구석
읽어보시면 됩니다.


퀴즈~!


1. 친구 조또깐의 표정은 무슨 표정일까요?


2. 학원 사람들과 같이 찍은 사진의 장소는?


3. 회사 후배와 찍은 사진은 어디서 찍은 것일까요?


4. 사진에 나온 하하의 본명 이름은?


 


정답을 다 맞추는 분께는 근사한 곳에서 저녁 식사 함 쏩니다.


Deep blue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