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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제의를 받다. ^^
푸른자유
2003. 5. 27. 23:21
예전에 헤드헌팅사에 등록해 놓은적이 있는데...
오늘 전화 연락이 왔더라구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원래 소재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분야의 마켓팅 대리, 과장급을 뽑더라구요.
물론 올릴당시의 상황과 지금이 조금 달라서 정중히 거절은 했지만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
현재의 나를 보고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면 기분이 더 좋겠지요.
근데...연봉 협상이라도 해보고 거절할걸 그랬나?
현재 나의 몸값은 받을만큼 받는것인가 알 수도 있고...ㅋㅋㅋ
결국 제목에 비해 별 내용 아니었습니다. ^^
오늘 전화 연락이 왔더라구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원래 소재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그 분야의 마켓팅 대리, 과장급을 뽑더라구요.
물론 올릴당시의 상황과 지금이 조금 달라서 정중히 거절은 했지만 기분은 좋네요. ㅋㅋㅋ
현재의 나를 보고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면 기분이 더 좋겠지요.
근데...연봉 협상이라도 해보고 거절할걸 그랬나?
현재 나의 몸값은 받을만큼 받는것인가 알 수도 있고...ㅋㅋㅋ
결국 제목에 비해 별 내용 아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