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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생긴 일...

푸른자유 2005. 1. 16. 19:57



작년 12월 31일날 대명비발디 동기 따련과 파크에서 갔다.
 호빵이모 따련은...^^;; 절대 여자 친구 아님. -_-'
 각자 차 가지고 가서 만났는데 태연은 도중에 부상을 당해서 운전이 힘들었을리라고 사료 됨. 부상 스토리는 아래로 쭉~~~가면 있음.

우리 이모는 얼굴 '쿠게' 나올까봐 뒤에서 것도 얼굴 '반'이상 가리고 찍음.

 

희한하게 산에는 눈이 없고 슬로프에만 눈이 있다.

눈이 좀 오긴 와야 하는데....


귀연척?? 완존 강도가 따로 엄따~ -_-;

추위에 대비하여 중무장을? ^^


직활강이나 해볼까?? ^^;;;




태연은 스키타다가 보드하고 부딪혀서 왼쪽 무릅에 타박상을 입음.

참 저 정도니 다행이지...


하여간에 스키장에서는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