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스팸메일에 이끌려..

푸른자유 2003. 2. 25. 13:05
방금 다 쓴거 없어 졌다. 뭐냐 등록이란 버튼이 없잖아.
똑같은 이야기 또 쓰기는 그렇구..
삼일절에 어떠냐? 시간되면 보자. 분당쯤도 괜찮겠다.
이런 저런 할 말이 많이 있다...
예전 독서실 다닐때, 그리고 대학입학 시험 후에 같이 돌아다니던 생각들이 나는군..
하여간 연락줘...

그리고 홈페이지 축하한다..


posted by 김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