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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을 앞두고...

푸른자유 2003. 12. 1. 16:46
지난번 슬쩍 니 홈피에 왔다가 역시나 별볼일 없어(?) 그냥 나갔더니만..
자식 내가 온걸 아는 걸 보면 뭔가 자국이 남는 거 같군..

지난번 약속이 안되서 아쉽구 일단 이번 주 금요일로 정해버리자.
목요일엔 아마도 와이프랑 King&I 볼 거 같거든.

지난 토요일에도 참치 먹었는데 역시 참치 최고다...
(겨울엔 고기 냄새가 쥐약이야...옷에서 빠지지도 않구)
금요일에 니가 말한 영통에 있는 곳에서 보자..

특별한 연락 없으면 그렇게 알구 있으마..
일 생기면 연락해라..

posted by 김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