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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 고쳤다.

푸른자유 2003. 6. 27. 12:57
안녕 동민, 내가 200번째 주인공인가?
어쨌든 나날이 발전하는 홈피가 되길 바라며..
나 핸폰 고쳤다.
친구 후배가 SKY 서비스 센터에 있어서 비교적 싸게 고쳤다.
케이스 갈고 액정갈고 내부 선 절단된거 갈고 다해서 6만원 들었다..
완전 새거 같다.. 뭐 밧데리는 구형이지만... 그래도 2년 쓴건데 한 2년은 더 쓸거같다. 기스 없는 핸폰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핸폰 케이스 사서 끼워야 겠다.
그리고.. 소나타 드라이브 언제 해줄 거냐?


posted by 김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