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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iry??...
푸른자유
2004. 4. 11. 16:43
한 때 저의 취미는...
웃을지도 모르지만 글쓰기 였습니다.
공도리라 잘 쓰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감성에 충실하려 노력혔죠.
지금은 메마른 감성에 키보드를 꺽었지만(?)...^^;;;
그 때는 왜 그랬는지...
아마 사랑을하고 나면 사람은 한단계 성숙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자기가 시인이 된 것 처럼
막무가내인 시도 써보고...
또 한 때는 소설을 써 보겠다고 발버둥을 치다
역시 한계에 부딪혀 중단한 적도 있었지요...^^
그렇게 하면서 써 갔던 일기 같은 글들이
어떨 때는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여유를...
또 어떨때는 추억을 뒤돌아 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도 가끔 내 홈페이지에 my dairy에 직접 글을 쓰기도 하지만 예전에 써 놓았던 글들을 카피해서 올리기도 합니다.
간혹 제가 쓴 글이 맞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쓴 글 맞습니다.
별로 잘 쓰지도 못하는데 쑥쓰럽습니다.
그리고 가끔 작가의 글들을 인용하기도 하는데 그 때는
작자명을 써 놓기 때문에 헷갈릴 일은 없을거에요.
그냥 홈피가 너무 썰렁한 것 같아 한 번 적어 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봄 너무 타지 마세요~
멀미 합니다. ^^
웃을지도 모르지만 글쓰기 였습니다.
공도리라 잘 쓰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감성에 충실하려 노력혔죠.
지금은 메마른 감성에 키보드를 꺽었지만(?)...^^;;;
그 때는 왜 그랬는지...
아마 사랑을하고 나면 사람은 한단계 성숙해 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자기가 시인이 된 것 처럼
막무가내인 시도 써보고...
또 한 때는 소설을 써 보겠다고 발버둥을 치다
역시 한계에 부딪혀 중단한 적도 있었지요...^^
그렇게 하면서 써 갔던 일기 같은 글들이
어떨 때는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여유를...
또 어떨때는 추억을 뒤돌아 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도 가끔 내 홈페이지에 my dairy에 직접 글을 쓰기도 하지만 예전에 써 놓았던 글들을 카피해서 올리기도 합니다.
간혹 제가 쓴 글이 맞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쓴 글 맞습니다.
별로 잘 쓰지도 못하는데 쑥쓰럽습니다.
그리고 가끔 작가의 글들을 인용하기도 하는데 그 때는
작자명을 써 놓기 때문에 헷갈릴 일은 없을거에요.
그냥 홈피가 너무 썰렁한 것 같아 한 번 적어 봤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봄 너무 타지 마세요~
멀미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