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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House,Nice Meal, and Nice People...

푸른자유 2003. 8. 18. 10:13
Photo Gallery를 보니 지난 815날 .Gustave Franco집에 놀러간 사진을
동민이가 산뜻하게 정리했네요.
단지 아쉬운 점은 음식이 실제보다 덜 맛있게 보이는 점과 내 사진이 너무
뚱쭝하게 나왔다는 점.. 요새 우리동네 YMCA에서 운동하고 있으니 살 좀 더 빠지겠죠.

그날은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음식이 생각보다 훨씬 먹음직하더군요.
정말 기회되면 아르헨티나, 아니면 남미 음식점이라도 하나 내야겠어요.

그때되면 많이들 오세요.


posted by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