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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그냥 비오는 날에............




문든 생각이 나서 들어온 홈페이지의 사진들을 보고
"왠지 마음에 든다"라고 생각해본 것은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지 내가 이렇게 갑갑하게 살고 있었는지.....
나두 예전에는 ......

mocha coffee of 별다방
jazz of 모르는
piece of cake with coffee

이런 것들과 함께 분위기를 잡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터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더 생각나는 시절이 되었는지
그냥 아쉬위진다.

내 사진 함 올리니까, 역겹더라도 지우진 마시길.
회사 홍보자료 만들때 갔다가 나두 찍어봤는데,
음 화장을 좀 해달라고 할 걸 하는 생각이 나더군


posted by 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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