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머슬?
컴을...^^;;
앞으로 노트북은 업무용으로만...
마이 뉴 컴은 인터테인먼트 및 여러가지 용도로...^^
사진 오른쪽에 보면 컴퓨터 반토막 난거 같이 생긴게 저의 새 컴입니다.
무지 작죠? ㅋㅋㅋ
저게 베어본 PC라는 건데요...다 아시는 건가?
모르는 분을 위해...^^
작아서 이동이 용이한 관계로(거실<->방) 주로 HTPC(Home theater personal computer)용으로 쓰거나 Second PC로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저는 요번에 빵빵한 사양으로다 메인 PC로 장만 했슴다. ^^
요즘은 무선으로 방의 컴과 거실의 TV를 연결해서 큰 화면으로 Dvix으로 만들어진 영화들을 보는 사람이 있더군요.
요즘 Dvix중에는 5.1ch로 디코딩된것도 있어 DVD와 리시버 없이도 완존 홈씨어러가 될 수도 있죠.
사양은
P4 2.4GHz
512 DDR RAM 333 PC2700
80G HDD segate
DVD combo 48X samsung
17' LCD SyncMaster 176T
Microsoft wireless keyboard & mouse
대략 이정도네요. (근데 대체 내가 영어로만 몇줄을 쓴거얌..^^;;;)
컴 크기가 작아서 파워나 확정성에 있어서 의심을 하시는 분이 계신것 같은데..파워도 충분하고 사양면에서도 충분히 업글 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물론 PCI 와 AGP가 하나씩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안 쓰시는 분들이 많죠? ^^
모니터도 큰게 좋네요.
어두운 부분의 구분이 잘 될것 같아 명암비가 500:1인 것을 샀는데 밝기만 더 밝네요. ^^; 해상도를 높이니까 제 홈이 화면에 반밖에 차지 않습니다.
암튼...
좀 과했더니 허리가 휠것 같네요...ㅋㅋㅋ
다음달에는 쫄쫄 굶어야쥐...^^;;;
여기까지 PC자랑 이었음다.
휘리릭~~`(돌날라오기 전에 피하는 소리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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