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온 또깐의 니혼진 친구 쇼와 그녀의 친한 동생. 이름은 까먹음. -_-; 게을러서 이제야 정리를....^^;;
좌로부터 쇼의 동생, 쇼, 유부녀선정, 또깐, 선정의 남편 서맹.
맨 우측이 본인이다. ^^*
쇼의 동생은 호주에서 학생이고 쇼는 이번에 정식으로 취직을 했다고 했다.
일본 젊은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정식 직장에 취직하지 않고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자유롭게 산다고 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눈 것 같은데 어찌보면 우리나라 보다 노동 시장이 유연한지도 모르겠다.
취직을 해서 그런지 이번에는 쇼가 돈 좀 썼다. ^^
예전에는 우리가 무지하게 접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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