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년초에 무슨 데이데이에는 난리가 아니죠?
초코렛 산다고...
그때 즈음에는 거리도 북적북적하고...^^
잘 몰랐는데 초코렛을 집적 만들어 주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초코렛 및 쿠키 재료 판매 및 강습도 해주는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시기적으로 이런 것 소개해도 오해 살 일은 없겠죠? ^^;;;
위치는 강남역에 있구요. 찾기 또한 쉽습니다. 강남역에 있는 큰
교회(사랑의 교회) 맞은편에 있는 오피스텔 10층에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오르기 전에 입구에서 10층에 있는 호수를 확인 하실 수 있구요.
첫번째 사진에서 처럼 각종 초콜릿 틀과 재료들을 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나 이틀 전에 미리 예약하면 완제품도 판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주문된 케익을 만드는 사진 입니다.
또한 손쉽게 케익이나 쿠키를 만들 수 있도록 초/중/고급 으로
나누어 강좌도 연답니다. 매주 두번씩 무료로 개최되구요.
스케줄표는 매달 말에 다음달 스케줄표가 공개되니 미리 방문해서
확인하세요.
내년 무신무신 데이에는 자신의 정성을 맘껏 뽐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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