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겨울을 참 좋아했었는데...
하얀 눈과 하얀 나무와 하얀 거리와...
눈속에 하얀 눈을 담았던 기분 좋은 기억 보다도 지금은 따뜻한 봄날과 가벼운 봄 옷이 생각나네요.
기분 좋은 생각이...^^
Nikon CP5000
* 사진 설명 - 예전에 포겔에 한 번 올렸던 사진인데 포토웍스에서 살짝 리터칭해서 다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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