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llery

설악산에서



얼마전에 설악산 같다 온 사진 입니다. 그때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었는데...^^
옆의 사람들은 같은 팀 사람들입니다.
응삼 아저씨는 그 당시 아파서 사진에 없군요. 무대리 동생 무용녀의 넙떡한 모습도 보이고 빨간 머리띠는 남자 입니다. 맨 아래 여사원이 그 유명한 여사원. 맨 왼쪽에 있는 사람은 사진 찍을때는 맨날 눈 감습니다. ^^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토로~~  (1) 2003.08.04
멋진거  (2) 2003.07.21
아르헨 친구 푸랑코  (0) 2003.07.17
동네 포장마차~  (2) 2003.07.17
지난여름  (0) 200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