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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아~~꿈같은 시간이여...



분수


드디어 5일간의 연휴가 끝났네요.


요번도 별 할일 없이 훌떡~~지나가 버린 연휴~~~~


날씨는 왜 그리 좋은지...


덕분에 새차는 정말 시원하게 한 것 같습니다.


간만에 내부도 정리하고 시트도 빨고 각종 호흡기 질환의 온상인 에어컨
필터도


소독하고...아~~휴 시원해라.


근데 한 5일 밖에 세워 놓으니까 차위에 먼지가 쌓이더라.


참..나..-_-'''


내일의 질주(?)를 위해 차에 기름도 넣고 가볍게 먼지도
털어보고...^^


그래도 간만에  자전거 타고 탄천변을 달리면서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어보고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본 연휴였던 것 같네요.


연휴가 끝나면서 기다릴 업무의 압박들...


이제 나 죽었다. -_-''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리라 굳게 마음 다잡으면서 새롭게


한 주를 맞이해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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