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상사와 동료로 O형이 최고~ 직장인들은 직장 상사나 동료로 혈액형 'O형'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헌팅 전문회사 타이거서치가 직장인 500명에게 어떤 혈액형의 직장 상사를 선호하는지 물은 결과 O형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68%로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그 다음은 B형(23%) A형(10%) AB형(4%)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어떤 혈액형의 CEO를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에도 O형이 45.8%로 가장 많았으며, A형(22.1%) B형(17.8%) AB형(1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 동료로도 O형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59%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A형(22%) B형(14%) AB형(5%) 등의 순으로 응답률이 높아 직장 상사나 동료로 O형이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 더보기 겨울 휴가 올해 회사에서 경비 절감을 위해 년월차를 다 사용해서 연말에 쉬랍니다. 음...좋기도 하고 머..한편으로는 거 다 돈인데...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남들이 들으면 무신 배부른 소릴라고 하겠지만...ㅋㅋㅋ 올해 겨울에는 기필코 여행을 다녀오리라 맘먹고 있는데... 이 넘의 귀차니즘만 발병하지 않는다면 좋은 데 구경하고 오고 싶네요. 혹시 어디 좋은데 추천해 주실 분 있나요? ^^;; 생각 같아선 그리스, 터키의 지중해도 보고 싶고... 한 겨울을 녹일 스페인의 정열도 느껴보고 싶긴 한데... 어디가 좋을까~~요~~~ ^^ 더보기 떠나 보내다... 지난 주 토요일... 그간 정들었던 넘을 떠나 보냈습니다. 사실 별로 이뻐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좋은 주인 만나서 좋은 사진도 많이 찍었으면 좋겠네요. 아 무신 얘긴가 하면... 카메라 팔았습니다. 쿨픽스5000... 이 넘이죠. ^^ 디씨인사이드에서 직거래로 팔았답니다. 처음 하는 거고 상대방도 매너가 있어서 걍 싸게(지금 생각하면 약간 후회가 되지만...) 넘겼습니다. 시원섭섭하네요. 이제 E-1 하나만으로....^^ 근데 왜 시간이 잘 안나는지...ㅜ,.ㅡ 더보기 등산 같이 가실 분 어느덧 11월 중순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비는 오고 조만간 날씨가 추워질 것 같네요. 그래서 이 가을이 가기전에 가볍게 등산을 가려합니다. 청계산, 관악산, 북한산, 도봉산...아직 정해진건 없구요. 이번주 토요일 오전에 가려합니다. 하산길에 막걸리에 파전 먹으로 가야죠. 가실 분들은 리플 달아주세요. 아무나 상관 없습니다. ^^; 날짜 및 시간 : 11월15일 토요일 오전 이날 참석 하시는 분은 맛있는 english tea를 드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우리회사 전무님이 전 사원에게 뿌린 메일에 첨부 된 그림 입니다. 그림의 개구리처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고...ㅋㅋㅋ 저희 회사가 요즘 조직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인원도 많이 감축하고요. 오늘 뉴스에도 나왔더군요. 그래서 아마 이런 메일을 보냈나 봅니다. 머 5년이상 근속자라 저는 명퇴에 해당사항 없지만요. 그림이 재미있는 것 같아 한 번 올려 봅니다. ^^ 더보기 비는 추적추적 오고~~~ 여기는 삼척...... 비는 어제부터 계속온다. 기분은 꿀꿀하고 .... 먼 옛날(?) 감정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말랑말랑해서 예민했던 그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노래가사가 내 애기같고 그렇다. 결혼 전에는 다 그런가. 결혼 준비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더더군다나 이렇게 나 혼자 외지에 있으니 말이다. . . . . . . 하여간 westender야 빨리 서쪽에서 끝내라. 내가 동쪽에서 끝내마...... posted by 함홍규 더보기 사진 합성하기 오늘 아침에 포토샾을 대강 좀 보다가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제목은 멋진 근육질 쫑만~! 근데 무쟈게 어설프군요. 두 사진의 피부톤이 너무 틀려서...ㅋㅋ 이번에 한것 까지만 올리고 담 부터는 안할랍니다. ^^;;; 종민 좋아? @@; 더보기 구스타보 프랑코 환송식 조금전 구스와 통화해 보았더니, 11월 말에 한국을 떠난다고 하더군요. 1개월간 이태리에 있다가 결국 고향인 아르헨티나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합니다. 동민씨, 환송식 합시다. 11월 22일 전후로 하면 되겠는데, 이번엔 우리가 arrange하는게 났겠지요? 의견 주세요. posted by 김성훈 더보기 내다. 아~~ 술 한잔 했는데 후배가 삼척에 왔다고 나오란다. 지금 시간이 저녁 10시 30분인데..... 안 나갈수도 없고 미치겠군. 하여간 그렇다. 어제 잠을 못 자서 졸려운데..... 동민스.. 내 오랜만에 글 남겼다. posted by 함홍규 더보기 헤어진 사람들을 위해... 혹시 옆구리 시린 가을에 솔로이신 분이거나, 지금 혼자 이신 분들... 외로움에 지쳐 몸부림 치시는 분들... 아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특히 아래쪽으로 내려 갈수록 명대사의 연속입니다~~~ http://dc16.hanafos.com/zero/view.php?id=hit&page=1&sn1=&divpage=1&banner=&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54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