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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오는 날에............ 문든 생각이 나서 들어온 홈페이지의 사진들을 보고 "왠지 마음에 든다"라고 생각해본 것은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부터인지 내가 이렇게 갑갑하게 살고 있었는지..... 나두 예전에는 ...... mocha coffee of 별다방 jazz of 모르는 piece of cake with coffee 이런 것들과 함께 분위기를 잡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제부터 삼겹살에 소주한잔이 더 생각나는 시절이 되었는지 그냥 아쉬위진다. 내 사진 함 올리니까, 역겹더라도 지우진 마시길. 회사 홍보자료 만들때 갔다가 나두 찍어봤는데, 음 화장을 좀 해달라고 할 걸 하는 생각이 나더군 posted by 형민 더보기
넘 어려운가? 퀴즈 답이 없네..^^ 답을 다 갈켜 줬는데...ㅋㅋㅋ 더보기
비 올때는 째즈를... 비가 무지하게 오네요. 이럴때는 비와 관련된 음악을 들으면 분위기 있더라구요. 제 홈피 상단에 있는 음악재생기에서 맨 오른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재생 목록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비와 관련된 음악을 들어보세요. 재생목록 2번째 장에 있습니다. 지금처럼 비 올때 제 홈피를 띄어놓고 다른 작업을 하시면 분위기 있는 음악을 계속 들으실 수 있을 거에요. 비가 오면 쏘주한잔~! 생각나시는 분은 제 홈피에서 제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주세요. 쏩니다. ^^ 더보기
퀴즈가 넘 어렵네 한개두 못풀겠다. 좀 쉬운걸루 내주지~ 이번에 당첨자 안나오면 그냥 거기 나랑 같이 가자. 이름 뭐더라.. 수족관 비슷한 곳.. 멋있더라. 요기 밑에 글 보니 일요일에도 놀러가나보네. 날씨도 좋은데 많이 싸돌아다녀라. 나이 들었다구 집구석에만 있으면 더 비참해지니까 ㅋㅋ 꼭 내 얘기하는거 같아서 좀 그렇군. 담부턴 좀 쉬운걸로 내봐~ posted by 김하원 더보기
일요일에 같이 고기리에 가실 분 제목대로 20일 일요일 점심에 고기리 유원지에 가실 분 말씀해주세요. 아래 사진에 보이는 곳을 가려는데요. 4인 이상부터 바베큐가 된대요. 혹시나 가실 분은 미리 예약해야 하니까요 게시판에 리플 달아주세요. 아직까지는 저랑 제친구 조또깐 밖에 없지만 아무나 오셔도 상관 없습니다. 포토겔의 스타 하하군과 그의 여친은 낼까지 확답을 주기로 했구요. 회비는 한 2만원 정도 예상하는데 전화 해보고 더 자세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죠. 식사 후에는 율동공원에라도 바람 한번 쐬러 가야죠. 이동은 분당 미금역까지 오시면 무료 셔틀 자가용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 알베로 분당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알베로는 이태리어로 '나무'라는 뜻으로 경기도 수지 고기리 유원지 내에 위치하며,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더보기
자주들름이뻐해줘요?^^ 정말 정말 또다시 오랜만이네요 어빠~~^^ 자주들르면 이뻐해준다기에 ㅋㅋㅋㅋ 사랑에 굶주린 동상이 한번 방문~~^^ 아라쪄?? 근데요~ 오빠........ 포토갤러리의 변질에 가슴이 아파요~~ 넘 야해졌어~! . . . . . . . . . . . . . . . . . . . . . . 좋긴하지만..ㅋㅋ posted by 현희진 더보기
내가 이제까지 본 사진 중에 가장 황당한 사진... 참..어처구니가 없군요. 어쨌거나 참 웃긴여잡니다. 허허허 이거보고 어이없이 10초간 웃었습니다. 출처 : 디씨 인싸이드(http://www.dcinside.com) 더보기
동민이형.. 잘 보세요... ^^ 강압에 못이겨.. 흑흑... ^^ posted by 박종민 더보기
웃긴 얘기... 끝까지 읽은 자만이 카타르 씨쓰 를 느낄 수 있답니다. ^^;; 우리의 자랑스런 소형차(티X) 어느 한적한 오후... 독일의 아우토반을 달리던 우리의 자랑스런 티코가 그만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독일은 히치하이킹 처럼 길에서 손을 흔들어 방향만 맞으면 누구나 차를 태워주는 분위기 좋은 나라이다. 하여튼, 우리의 티코 운전자는 고속도로이긴 하지만 손을 흔들어 일단 아우토반을 빠져나갈 생각으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 몇 대의 차가 지나가고 드디어 나타난 티코의 구세주~! 멋진 벤츠를 끌고 등장했다. 벤츠 : 아.. 차가 고장이 났군요.. 제가 도와드릴 일은 없나요? 티코 :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다음 톨게이트 까지만 태워주시면 제가 견인차를 불러 차를 옮길 수 있을 텐데요... 더보기
이너엄 나다. 잘 살고 있었구만. 세계적인 제약회사에 다니고 있다니 참 좋구나. 선배건 후배건 돈벌이 잘하고 사는 거 보면 참 보기가 좋더라... 조금 밖에 못번다고 하면 좀 서운하기도하고... ㅋㅋ 나 밥 좀 사주라~... 으음... 뭔 얘길하다... 일도 열심히.. 자알.. 하나부네 회사서 상도 주고... 그것도 내가 꿈에 그리는 디카라니... 허허... 없는 놈은 계속 없는 세상이여..꺼이 니도 대충보니 콕 찝어놓은 처자는 아직 없는 것 같고나... 주위에 여자가 아주 없지는 않은 것 같고... 니가 눈이 높던가... 아님 니가 결정타가 없던가 한가부다... 동글동글 호감가는 외모에 성실함에 낭만적이기까지한 네가 왜 짝을 못찾는거냐 말이지. 이프로 부족한것도 아니고... 언제 사줄꺼냐? 총각 홈에서 자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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