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호주의 본다이 비치 입니다.
갔던 날 무지하게 날씨가 좋아서 해변에 얼마 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피부가 탔었습니다.
호주의 태양은 매우 강렬하고 자외선도 강해서 피부암 환자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 입니다.
본다이 비치는 Topless로도 유명하데요.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들은 다 비슷한 것 같네요.
중앙에 서있는 남자의 수영복에 써 있는 BONDI 가 인상적이네요. ^^;;;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드니의 야경 (0) | 2004.02.07 |
---|---|
나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네가 한 일을... (0) | 2004.01.22 |
눈오는 날 (0) | 2004.01.22 |
달링하버의 풍경들... (2) | 2004.01.17 |
달링하버에서 본 귀여운 아이 (0) | 200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