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넘 피곤하니까 오히려 잠이 안오네여..
잠시 서핑 좀 하다 들렀습니다.
게시판 앞쪽에 보니 키아누길수님의 글이 보이더군여.
얼굴은 가물가물하지만 반가웠더랬습니다.
글구 저 당연히 취직했지여.. ^^;
조그마한 입시학원에서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벌써 일년차구요.. 참 생긴거랑 어울리지 않은 일을 하고 있지여? 훗~
어제 날씨 무지 춥더군요. 오늘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간다는데..
봄이라는 계절의 이름이 무색할만한 두꺼운 옷을 입고 외출해야겠네여.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처럼 잠 못 드는 날 들어와서 한자씩 적구 나가겠습니다.
몸 건강하십셔~~*
posted by meshia
잠시 서핑 좀 하다 들렀습니다.
게시판 앞쪽에 보니 키아누길수님의 글이 보이더군여.
얼굴은 가물가물하지만 반가웠더랬습니다.
글구 저 당연히 취직했지여.. ^^;
조그마한 입시학원에서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벌써 일년차구요.. 참 생긴거랑 어울리지 않은 일을 하고 있지여? 훗~
어제 날씨 무지 춥더군요. 오늘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간다는데..
봄이라는 계절의 이름이 무색할만한 두꺼운 옷을 입고 외출해야겠네여.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처럼 잠 못 드는 날 들어와서 한자씩 적구 나가겠습니다.
몸 건강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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