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좋아하네~~ 홍규다. 니가 몸짱될수 있을까? ` ` ` ` ` ` ` ` ` ` ` ` ` ` 택도 없는 소리한다... 니가 몸짱하면 내가 얼짱하마... 원래 얼짱인가? ...... ㅡㅡ 하여간 수거하고 아!! 그라고 그 오디오 잘 쓰고 있다. posted by 함홍규 더보기 친구넘의 집들이 지난 달 일이군요. 친구 홍구의 집들이를 간게...^^ 지금 회사 일 때문에 지방에서 근무하는 통에 하는 수 없이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넘의 집들이에 갔었더랍니다. 위 사진은 열심히 도와주는 "척"하는 친구의 모습이 잘 나와 있구요. 손님은 앉아 있고 제수씨는 열심히 상 닦고 있고...^^ 이 넘 좀 도와 주는 척하다가 우리가 선물로 사간 오디오 박스를 뜯어보고 있군요...ㅋㅋㅋ 자기 와이프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제가 일부로 짓궂게 썼는데 사실은 집안일을 잘 도와주고 있더라구요. ^^;;; 하여간 그 날 참 오랜만에 만나서 술 참 많이 마셨습니다. 덕분에 오리역에 내려서 다시 수서역으로 갈 뻔 했죠. 물론 참 드문 일입니다만....-_-; 이 넘 감비... 술꾼이 그 날 따라 술을 빼더군요... 더보기 그녀의 윙크와 그의 절규 그녀의 윙크와... 그의 절규와... 그리고 설명 없는 빈 공간은 수 많은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2004년 2월. 뜬금 없는 평일에 자주가는 바에서... CASIO Exilim S-1 더보기 아영돌잔치 초대 돌잔치초대장을 첨부한다. 시간이 허락 안 되더라도 꼭 와라. 일시 : 2004년 2월 21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장소 : 지하철 8호선 분당연장선 야탑역 하차(2번 출구) 조은부폐 (Tel. 031-781-5454) 내 연락처 : 016-377-6069 posted by 이정수 더보기 궁녀 센스 2월호 ^^;;; 마우스로 책장 넘기듯 넘겨가며 보세요. 무척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박종민 더보기 2004년 새해다... 넘 늦은 말이군. 잘 지내냐? 한번 훑어보니 여행 잘 하고 온 거 같구나. 신년도 되었는데 한번 봐야지.. 다시 맘잡고 공부 좀 할까 하는데 어떠냐? 맘잡기도 힘들고 시작하기도 힘들군. 연락해라. 분당에서 함 먹자. ps. 사진이 예술인데...좋은 카메라써서 그런가? posted by 김세윤 더보기 카메라 렌즈 멜 받았다. 답장 보낼까 하다가 간만에 너의 썰렁홈피도 빛내줄겸 여기에 쓰려고 친히 행차했지. 나 착하지 않냐? ㅋㅋ 물어본건 함 알아보마. 근데 그거 품종된거라 그러지 않았나? 일본도 새로운게 너무 자주 나와서 몇달만 지나두 옛날게 없어지구 그러거덩. 좀 큰 매장에 가면 모를까.. 암튼 적어놨으니까 알아는 봐주지. 혹시 있으면 사가랴? 아님 먼저 가격만 알아보면 되는거야? 빨리 말해야 된다. 나 이제 여기 있을 시간도 별루 없걸랑. posted by 김하원 더보기 지산 FIS 초청 세계 프리스타일 선수권 대회 지산 FIS 초청 세계 프리스타일 선수권 대회에 갔었습니다. 그 쪽 동네에 일이 있어 간 김에 잠깐 짬을 내어 보러 갔죠. ^^ 선수들이 공중에서 휭휭 도는데 아찔 하더군요.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 갔으면 보다 박진감 넘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하여간 카메라 큰 거 들고 가니까 일반인 출입 금지인 곳에 들어가도 안 막더군요. ㅋㅋㅋ 일요일이라 그런지 하여간 사람들은 무지 많았습니다. 쭈~욱 늘어선 줄... 스키 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들더군요. ㅡ,.ㅡ 그래도 스키장에 가니 뻥 뚫린게 공기 좋고 기분 좋고...^^ 더보기 서울대생의 어려운 취업이야기... 요즘 정말 취업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지난 달에 팀장님이 회의 석상에서 이런 얘기를 하셨다. 얼마 전에 회사에서 사람을 뽑았는데 서울대 약대에 재학 중인 아무개를 추천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신경써서 서류 심사 부터 통과 시켰단다. 그리고 면접 시험이 있을 몇 일 전 모처에서 회의 중에 그 곳 종업원으로부터 누가 찾아왔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가보니 서울대 교수라는 분이 있었단다. 그 분 왈 아무개는 자기가 쭉 곁에 두고 지켜봐 왔는데 정말 괜찮은 친구라고 잘 부탁한다고 했단다. 그래서 팀장은 그 후 1차 면접 2차 면접 후한 점수 줘서 통과 시켰는데 결국은 사장님 면접에서 이 친구는 떨어지고 말았다. 참 취업이 어렵기는 어려운가 보다. 우리회사에서 조차도 요즘은 장난이 아닌가부다. 얼마 전에 동생도.. 더보기 달링하버와 요트 시드니, 2003년 12월 Olympus E-1, 14-54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