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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하버의 풍경들... 호주 갔다 온 지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 사진은 아직도 별로 못 올린 것 같네요. 사진의 양이 꽤 많아서 정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대충 찍어놓고 지 사진보고 감탄하고 있는 중입니다. -_-;;;; 사진은 주제 별로 나눠서 올릴까 하는데요. 일단 사진부터 올리고 호주의 특이한 이야기는 사이사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는 달링하버 입니다. 평일 날 오후 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더군요. 재미있는 거리 공연도 있었구요. 아.. 기억나는 내용은... 공연 주위에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이 사람은 떨어져있는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농담을 많이 하더군요. 진행 중에 멀리서 보고 있던 커플의 남자를 가리키며 저 남자 어제는 다른 여자랑 있는 것을 봤다며 저 친군 맨날 여자가 바뀌는데 자기의 영웅이라고..... 더보기
달링하버에서 본 귀여운 아이 엄마의 손에 이끌려가면서 자꾸 뒤돌아보는 아이... 이 사진을 볼 때 마다 그 미소가 생각이 납니다. ^^ 더보기
백군 호주는 잘 갔다왔냐? 사진도 별로 안 올린거 같은데.. 여행기라도 좀 올려봐라 언제 날잡아서 보드 타러 가자구 posted by 강석찬 더보기
광화문에서... 작년 연말에 광화문에 가서 찍은 사진 입니다. 그 당시 선유도에서 남산 타워로 다시 광화문으로 카메라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 만큼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이 겨울이 가기 전에 한 번 올려 봅니다. 아직은 광화문의 가로수도 밤에는 빛을 발하고 있겠죠? E-1, 14-54 더보기
기업은 비즈니스의 동반자를 찾고 있다 오늘 회사의 올해 영업 전략 회의를 마치고 집에서 이메일을 체크하면서 좋은 글을 하나 봐서 올려봅니다. 올해는 정말 저에게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2004년을 새로운 각오와 넘치는 열정으로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을 것입니다. 대학을 졸업한 한 젊은이가 대치동 아파트 후문의 18평 야채가게에서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교육용으로는 이 '총각네 야채가게'의 사례를 마케팅 전략, 창의력 개발 등의 소재로 활용하고, 계몽적 의미로는 취업과 창업을 바라보는 발상의 전환, 젊은이의 신선한 성공담 등으로 부가적인 사회적 이득을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총각네 야채 가게'가 주는 역사적 교훈은 매우 의미 심장하다. 첫째.. 더보기
참고해 Boa요~ 올해는 꼭~ 가야죠!!! 클릭 --> http://www.sunoo.com/research/2000/12/main_1.htm posted by 백진호 더보기
잘 갔다왔냐? 새해 복 마니마니 받아라... 호주 여행은 어땠는지... 잼있었어? 혼자 간 사람이 너밖에 없어 좀 그랬겠다.. 그래도 여행은 혼자 가서 즐기는게 참맛이지.. 이제 곧 출근이겠네. 2004년엔 니가 하고자 하는 일 모두모두 이루었음 한다. 그럼,, 또 보자꾸나. posted by 조태연 더보기
하버 브리지 Habour Bridge -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여러 모습들...그리고 야경 Olympus E-1, 14-54 더보기
컴백 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첨부 벌써 2004년 새해가 밝았군요. 아니 밝은지 한 참 되었군요..^^;;; 호주에서 31일날 돌아와서 어제는 바로 어른들께 인사 드리러 가고 이제야 한 숨 돌립니다. 호주에서 오니까 시차보다 기온차 적응이 힘들군요. ^^ 호주 정말 좋더군요. 기회가 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오랜시간 머물지 않아 많은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눈에 날씨, 환경, 시스템등등이 잘 되어 있는 나라인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하버브리지 밑에서 찍은 것 입니다. 더보기
여기도 내가 첫글이네 2004년 첫글 남기는 기분 나쁘지 않군. 다들 조용한거 보니 밖에서 술마시고 있나.. 호주는 잘 갔다 온겨? 사진 좀 올려보지?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나. 레이싱걸 사진들 죽였다네.. posted by 김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