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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눈이닷.. 오늘 눈이 무지하게 많이 왔습니다. 아침에 나가는데 교차로 하나 통과하는데 15분씩 걸리더군요. 체인도 없이 스프레이 체인 뿌리고 용감하게 차몰고 나갔더랍니다. -_-' 다행히 오후에는 눈이 많이 녹아네요. 첨에 동생이 눈오다고 얘기 할때 '우와 눈이닷'이라는 생각보다 출근 길이 걱정인건 먼일인가요...-_-'' 사진은 저희 집 앞, 뒤편 모습입니다. ^^ 더보기
우체국에서... 오늘 우체국에 갔는데 신기한게 있더군요. 무인 우편 발송기(?) 머 그런거 였나.... 암튼 사람 많을때 창구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기계에 편지 집어 넣고 수량을 누르면 기계가 무게를 체크하고 우표를 뱉어 냅니다. 그럼 그거 붙여서 다시 넣으면 발송이 되는거죠. 오늘 아침에 우체국에 갔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나 했는데 다행히 이 기계를 발견해서 빨리 처리했지요. 아마 거의 쓰는 사람이 없는것 같네요...^^ 아 한가지 더...기차역에서는 철도회원일 경우 바로타 발매기에서 예약한 기차표 발권하는게 무지 빠르더군요. 이것도 역시 사람들이 이용법을 몰라서 거의 혼자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 더보기
잘 들어갔냐? 흠.... 잘 들어갔냐? 홈페이지에 와보니 벌써 시상식 사진을 올렸더군. 금요일에 맛있는 식사도 하고 좋은(?)시간 잘 보냈다. 담에는 니가 추천한 곳으로 가보자구.. 집, 회사 다 가까우니 자주 자주 보자. bye.... ps. 1. hotmail 말구 여기 등록한 회사메일로 연락보내라... 2. 우리딸 보고 싶으면 leemi.cyworld.com로 들어와서 사진 봐라.. (원하는 사진은 퍼가도 좋다....) posted by 김세윤 더보기
웨스텐더 음악은 링크가 아니라 화일을 서버에 올린거라네 글구 westender.net 메일서버도 있냐? 스키장 함 가자 posted by 강석찬 더보기
집에서... 토요일인데도 어제 과음한 관계로..-_-'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면서 사진 몇 장 찍어봤습니다. 이제부터 공부 할랍니다. ^^;; 더보기
어두운 사진 밝게 만들기 위에 있는 사진이 원본이구 아래가 수정 본입니다. 광량이 부족한 경우 사진이 어둡게 나오는데 이런 경우 포토샵에서 사진을 밝게 수정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 하나는 셧터 속도를 길게 가져가는 겁니다. 단 삼각대가 필수이겠고 일정동안 절대 움직여서는 안돼죠. 이런건 무생물에게나 가능하겠죠? ^^ 1번째 사진은 어두워서 거의 사람을 알아볼 수가 없는데 일단 포토샵 imge에서 밝기를 조정합니다. 그 다음에 콘트라스트를 조정해 줍니다. 그러면 화면에 뿌연 노이즈가 많이 낍니다. 여기서 DCE tool이란 필터 한번 쓰고 neat image라는 노이즈 제거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실제로 해보면 어렵지 않고요. 프로그램 필요하신분 연락주시면 데모버전 보내드립니다. ^^ 어두운 사진 허접 수정.. 더보기
컴맹 홍구를 위한 게시판에 HTML 올리기~! HTML의 구조 >윗대가리 부분 >가운데 부분 - 주로 내용이 들어감 >끝 부분 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HTML의 구성을 알면 Front page나 나모 웹에디터 등에서 작성한 HTML을 쉽게 홈페이지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즉 각 웹에디터 프로그램의 HTML 보기에서 와 사이에 있는 부분을 카피해서 홈페이지 글 쓰는 란에 카피한 후 위쪽에 있는 Use HTML에 체크 표시를 한 후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가 됩니다. 보통 대부분의 인터넷 게시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 홈피에 있는 대부분의 사진과 글이 동시에 들어간 글은 Front page에서 작성한 후 이런 식으로 옮겨 집니다. 예를 들자면 아래의 HTML소스에서 파란색 부분만 카피해서 옮겨 주면 됩니다. 쉽죠? ^^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 더보기
2003년도 westender.net 쿨샷, 베스트 모델 및 공로상 시상식 두구두구 둥~~~ 드디어....2003년도 westender.net 쿨샷, 베스트 모델 및 공로상 시상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우선 후보 발표 입니다. 쿨샷 부문 1번 - 김성훈 作 2번 - 김상현 作 3번 - 조성진 作 4번 - 김태용 作 당첨자 발표 1등 - 김성훈 2등 - 김상현, 조성진 3등 - 김태용 쿨 샷에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쉬운 대로 포토 겔러리의 활성화를 위해 사진을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1등은 문화 상품권 15,000원, 2등은 문화 상품권 10,000, 3등은 5,000원 입니다. 개인 홈페이지 치고 대단한 경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상품은 각자의 주소로 우편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베스트 모델 부문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우선 후보 발표.. 더보기
대박의 꿈....노또~ 로또 도입 1년, 대박 꿈이 남긴 실체 "그것을 알려주마" '혹시나' 대박꿈, '역시나' 꽝인생 우리나라에 로또 복권이 도입된 지 꼭 1년이 됐다. 지난해 12월 2일 로또가 첫 발매된 후 52회차까지 만 1년간 로또는 대다수 국민들의 생활속으로 파고들었다. 한편에서는 로또가 일확천금의 헛된 꿈을 심어주는 망령이라며, 1등 당첨금에 상한선을 둬야 한다는 등 사행심의 폐해를 경고하고 있다. 다른 한편에서는 로또가 있어 1주일이 즐겁다며, 로또 덕에 서민들도 잠깐이나마 부자의 꿈을 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만 1년간 로또의 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 희비의 쌍곡선을 알아본다. 찍는냐 자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번호선택 10명중 6명 '자동.. 더보기
백동민... 나 손태건이다. 까칠이 잘 지내냐... 너.. 별거 다 하고 돌아 다닌다는 얘기 잘 듣고 잇다. 여전히 까칠 하구나. 직장 동료 사진만 올려 놓고 이 형님 사진은 하나도 없네.. 까칠한 녀석... 이제.. 여기 알았으니.. 더 이상 너의 까칠한 행동을 방관하지만은 않을께다. 또,.. 들리마... 안냥. from TAE. posted by 손태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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