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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서울의 야경 엊그제 남산에 있는 서울 타워에 올라 야경을 찍어왔습니다. 밤 10시가 다 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전망대에 오르니 탁 트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유리의 반사와 삼각대를 사용할 수 없어 고전 했는데... 몇 장 올려 봅니다. 더보기
여의도 야경과 파노라마 사진 선유도 공원에서 여의도 쪽을 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국회의사당, 쌍둥이 빌딩, 63빌딩등이 보이네요. 밑에는 처음으로 시도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사진을 여러장 겹치게 찍은 후 합성했습니다. 더보기
노처녀 32살부터... 남자는 33.5세가 넘으면, 여자는 32세부터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김혜정. www.duonet.com)가 미혼남녀 496명을 대상으로 '체감 결혼 적령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체감 노총각·노처녀의 기준은 '남자는 33.5세부터, 여자는 32세부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체감 결혼 적령기로 남성은 평균 30.3세, 여성은 평균 28.4세라고 응답했다. 그러나 실제 결혼을 원하는 나이는 남성 30세, 여성 29.3세로 나타나, 결혼 적령기라고 생각한 연령보다 남성은 0.3세 빨리, 여성은 0.9세 늦게 결혼하길 원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언젠가 해야 하는 필수 사항'이라는 응답이 전.. 더보기
친구의 결혼식 친구넘이 12월13일날 결혼식을 했습니다. 벌써 일본으로 배낭여행 갔다 왔을텐데.... 독특한 커플이죠? 일본으로 배낭여행...ㅋㅋㅋ 이해는 안 가지만 잘 다녀왔으리라 믿슙니다. ^^ 암튼..홍규야 승혜야 결혼 축하한다~~ 얼릉 집들이 해라~~ 안함 국물도 없따. -_-' 뻣뻣한 넘...하객이 고개 숙여 인사하는데...쯧쯧... 하여간 이 인간의 개조는 민승혜양에게 전적으로 일임합니다. 에헴~~ ^^ 신부입장~!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들이 와서 그런지 식장이 좁아 보였습니다. 하객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민승혜양의 큰 아버지인 민병철박사 였는데.... 사진은 있지만 구성상 안타깝게도 편집되었다는....^^ 신랑신부 인사~! 하여간 뻣뻣한 넘...고개도 안 숙이고...ㅋㅋㅋ 아...지루한 시간....암튼 .. 더보기
크리스마스 트리 코엑스 몰 입구에 있는 크리스 마스 트리입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도 몇 일 안남았네요. 모두 즐거운 크리스 마스를 보내시길... 더보기
크리스마스 즈음의 이미지... 글쎄요...요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렇게 나지는 않는데.... 그래도 알게 모르게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모드로... 하지만... 25일이 지나면 다시 평온한 일상의 느낌으로 돌아오겠죠? casio exilim S-1 더보기
31층 빌딩에서 본 전경.. 친구 결혼식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반사가 심해서 유리창에 바짝대고 찍었더니...ㅋㅋㅋ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입니다. 조만간 남산타워에 올라가서 서울의 야경에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더보기
칭구 감비..^^ 지난 토요일 친구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각도를 너무 정면으로 잡았더니 안경에 빛이 반사되었네요. 너무 많이 반사되어서 수정이 힘들군요. 그래서 그냥 올립니다. 나중에나 한번 수정 해보도록 하죠. 친구 결혼식 사진은 몇장 없는데 다음에 올릴렵니다. ^^ 더보기
같이 가실 분~~ 여행 같이 가실 분을 공개 수배합니다. 12월19일 이후에 호주 여행을 하려고 하는데 같이 가실 분 있음 좋겠네요. 일단은 20일부터 25일까지요.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패키지를 주~욱 알아봤는데 혼자가면 별로 재미가 없을것 같아서 그냥 배낭 여행(호텔팩)을 가려합니다. 패키지 프로그램에 나와 있는 곳을 조금 여유있게 돌아 다니려 하고 있구요. 호주 시드니 부근이 되겠죠. 한 6일 정도면 충분할것 같네요. 같이 여행 하면서 서로 사진 찍어주실 분은... 연락 주시길...^^ 더보기
직장 슬럼프 혼자 고민말고 조언받아라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이건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닌데' '직장을 그만 두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입사 후 업무적응 과정을 거쳐야 하는신입사원과 업무가 능숙해지는 3년차 이후 직장인들의 경우 이러한 경향이더욱 커진다고 한다. 특히 취업난을 피해 눈높이를 낮춰 입사를 했거나 일단 취업을 한 신입사원들은 직장을 떠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례로 인터넷 취업포털 잡링크(www.joblink.co.kr)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취업이되었으나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나 근무조건 등의 이유로 3개월 이내에 퇴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건 내가 생각하던 직장생활이 아닌데.'나 '어떻게 되겠지' '다른 곳을찾아볼까'라는 생각에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거나 이메일 확인, 인터넷 서핑 등 엉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