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 살구 있냐? 그냥 심심해서 들렸다. 요즘 여기는 날씨두 XX 같은게 좀 짜증 나네. 넌 뭐하구 사냐? 한국은 재밌냐? 근데 넌 왜 결혼 안하냐? 여자 없어? 소개팅 시켜줄 여자 많다며? 여자 있으면 빨리 장가나 가라. 괜히 뻐팅기지 말구.. 그리구 여기 가니까 벅스뮤직 소스 그냥 나오더라. http://tag1004.com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니 동기 무창이는 뭐하구 사냐? 갑자기 그녀석 까불거리던 모습이 생각나는군. 연락되면 소식이나 전해줘라. 오늘은 헛소리만 해댔군. 암튼 다음에 또 놀러오마. 안뇽~ posted by 김하원 더보기 심리 테스트 지금부터 여러분은 한편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 ------ ------ ------ ------ ------ ------ 어떤 마을에 한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L'이다. 그녀는 강건너에 살고 있는 'M'이라는 남자를 사랑했다. ⓛ ――――――――――――― ∼ ∼ ∼ ∼ ∼ ∼ ∼ ∼ ――――――――――――― ⓜ 그러나 위의 그림처럼 그녀(L)와 그(M) 사이엔 헤엄쳐 건널수 없는 강이 하나 흐르고 있었다. 어느날 그녀(L)는 그(M)에게 가기로 마음먹고, 뱃사공(B)를 찾아가 강을 건네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나 뱃사공(B)은 그 대가로 5백만원을 달라고 한다. 하지만 그녀(L)가 가진 돈은 모두 2백만원밖에 되지 않았다. 강을 건너가면 �.. 더보기 식화방 모임 확정공지 일요일 모임 확정 공지 입니다. 자세한 세부 사항은 만나서 얘기해 드리죠. 회비 정할까 합니다. 학생은 50%할인도 생각하고 있죠. 주로 식비겠죠? 남는건 적립식으로 다음 모임을 위해 쓸 수도 있겠고... 암튼 일요일날 얘기해봅시다. 비가와도 모입니다. 장소 : 연대 정문 시간 : 11시 일정 : 밥먹고 잠깐 바람쐬러 감 ^^;; 차를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은 밑에 짧은 답글을 달아 주세요~~ 더보기 그녀와의 헤어짐...무엇이 문제일까? [‘남녀관계 망치는…’] 그녀와의 헤어짐 무엇이 문제일까? ‘운명의 사계절을 함께 보내보고 결혼하라.’ 심리학자이며 가정문제 전문가인 로라 슐레징어 박사가 쓴 신간 ‘남녀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한숲)는 진정한 사랑을 만나고 지키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이기도 한 저자는 상담 사례를 들어 사랑과 결혼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사랑은 운명이나 감정이 아니라 책임과 의무라고 강조한다. 그녀가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남녀관계를 망치는 실수 10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 실수=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두 번째 실수=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태도는 가정을 파탄으로.. 더보기 ??............... 몸이 넘 피곤하니까 오히려 잠이 안오네여.. 잠시 서핑 좀 하다 들렀습니다. 게시판 앞쪽에 보니 키아누길수님의 글이 보이더군여. 얼굴은 가물가물하지만 반가웠더랬습니다. 글구 저 당연히 취직했지여.. ^^; 조그마한 입시학원에서 전임강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벌써 일년차구요.. 참 생긴거랑 어울리지 않은 일을 하고 있지여? 훗~ 어제 날씨 무지 춥더군요. 오늘은 영하 7도까지 내려간다는데.. 봄이라는 계절의 이름이 무색할만한 두꺼운 옷을 입고 외출해야겠네여.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처럼 잠 못 드는 날 들어와서 한자씩 적구 나가겠습니다. 몸 건강하십셔~~* posted by meshia 더보기 5년만에 돌아온... 배경음악 - DA CAPO(Ace of Base 5집 수록곡) 배경음악이 들리나요?? AOB의 음악을 들으면 힘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바로 뽐뿌질 했슴다. ^^;; 5년만에 돌아온.... ACE OF BASE DA CAPO 90년대 ACE OF BASE의 유로 팝 비트 돌풍을 기억하는가!! 미국 싱글 차트에서 6주간 1위를 차지했던 'The Sign'과 10개국에서 넘버원을 기록한 'All That She Wants' 그리고 데뷔 앨범 'The Sign'의 2,300만장 판매... 그 ACE OF BASE가 5년만에 새로운 앨범 'Da Capo'를 들고 돌아왔다. 화제의 첫 싱글은 캐취한 멜로디로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아침을 노래하는.. 더보기 식화방 모임공지 한번 봐야겠죠? 음...이거 내가 계속 일을 벌려서 마치 총무가 된양 그러는것 같네요. 에헴...-_-; 머 한달에 한번 정도는 얼굴보는것도 좋을듯. 요즘 날씨도 좋은데 바람한번 쐬러 가자구요. 때 : 화창한 봄날(이기를 기대하며) 3월9일 일요일 시간 : 11시 장소 : 미정 (신촌 부근이 되겠죠?) 밥 먹고 출발합시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재 공지... 다 약속 비워 놓는거 알죠??? 더보기 삼백원 사건...-_-''' 우리의 고딩 동창...핵수 친절한 넘...고맙게도 늦은 시간에 구성 처가집에 가는 친구넘(꼴뚜기)과 나(분당)를 데려다 줌. 우리는 가장 빠른 길을 찾던 중..고속도로를 타고 판교에서 빠져나가기로 했다. 판교 인터체인지에 다와서 친구는 뒷자석에 탄 우리에게 톨비가 얼마냐고 물었고 나는 천백원이라고 했다. 순간 나는 지갑에서 천원짜리를 꺼내 주려고 했으나 친구는 괜찮다며 잔돈이 많다고 했다. 톨게이트에 다다라 친구는 톨 아줌마에게 돈을 건네고 차를 서서히 출발시키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소리친다. 스톱~~~!! 아니 삼백원만 주고 가면 어케요~~~@#$% 친구는 천백원을 삼백원으로 알아들은 것이어따...ㅡ,.ㅡ 더보기 여자의 뇌와 남자의 뇌 철저 분석~!!! 진정 이랬단 말인가....ㅋㅋㅋ 이런...말도 안돼~!! ㅡ,.ㅡ''' 더보기 드디어....리사이징!! 하...드디어 리사이징 하는 법을 알다...ㅋㅋㅋ 홈페이지에 그림화일 올릴려면 항상 용량이 문제가 되는데...(용량은 홈페이지의 로딩속도와 관계가 있으므로 화질의 상태를 죽이지 않고 되도록이면 적은 용량으로 줄이는게 좋다.) 디시인사이드에 나와 있었네요...왜 그걸 못봤지?? 나는 이제까지 압축방식으로만 접근해서 용량이 크게 줄지 않았는데 픽셀수를 조정하니까 용량이 팍 주네요. ㅎㅎㅎ 암튼 하나하나 알아간다는건 즐거운 일이군요.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4 다음